지나칠 수 없는 아이템이였닼ㅋㅋ
어제 써보니 한여름 주당에겐 필수겠더란.
술은 역시 시원해야 맛이지!
딱히 다른 곳에서 책을 구입한 기억이 별로 없는 걸 보면 이게 전부일 거다.
대략 1년에 10권 정도지만 돈벌이에 필요해서 봤던 책을 빼면 그닥..
사진도 안찍은지 오래됐고 당분간 사놓고 안본 책이나 보면서 지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