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0. 19:11




'없는 말 하는 것도 아닌데 왜그래?'


'나한테 잘 하면 그때 나도 잘 할께.'





말 한마디로 오만 정 다 떼어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인정하고 살자.

그게 내 정신 건강에 이롭다.








Posted by sunn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