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군
-_-
패션고자를 위한..
사람인가..
극단적 비교이기는 하지만..
나라 망치는 놈들
(끄덕 끄덕)
ㅆㅂㅅㄲ
정신 좀 차리자고!
일부러 이러는 건가..
현실화 되면 재밌기는 하겠네.
호구가 되지말자.
아이를 키운다는 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일지도 모르겠다.
가증스러운 것들.
귓구녕 좀 열고 들으라고!
호오..+_+
조작질에 거짓말 뿐인 정부에 어떻게 신뢰를 보낼수가 있을까.
꺼져버렷!
나이를 먹을수록 쉽지 않은게 세상살이라고 느껴진다.
이 시원함이란!!
뭐라 할 말이 없다 쓰바!
시장으로써, 공직자로 보이는 요즘의 행보는 마음에 드는데 과거가 걸리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찾아보고 판단해야겠다.
사과하라고 하면 뭐라 뭐라 토를 달면서 그땐 그럴만한 상황이였고 난 잘못없다..라고 말을 하고 상대방 죽일 함정이나 파겠지?
에라이 여시같은 것들.
흥해본적도, 망해본적도 없는 나는 어디에 포커스를 맞추는 게 좋을까..-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