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듣고 원곡 들었다가 초실망을 했었더랬지.
노래 약탈자 박효신.ㅋㅋㅋㅋㅋ
박효신 - 눈의 꽃
2004년 드라마.
흘러간 세월을 넘어 차무혁과 송은채는 2016년에 봐도 코끝이 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