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30. 09:41




언제인지 모르지만 온라인 상으로 가입한 한겨례.

먹고 살기 힘들어 뉴스레터 이 외에도

엄한 쇼핑 관련 메일까지 보내던 한겨례..

정신이 없다는 이유로 메일 체크를 게을리 하고 있었는데..

대통령께 사과도 드리고...

이뻐 죽겠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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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 시절 볼만한 신문은 저것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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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기분이 쳐지는구만.

-_-








Posted by sunn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