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7. 2. 12: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790867


프렌차이즈 음식들에 초점을 맞춰서 얘기했다면 고개를 끄덕였을지도 모르겠다. 안전빵? 가성비?가 좋아서 가는 곳이지 맛있어서 다시 찾는 곳은 아니였거든.

그런데 그 사람 음식 전부를 그렇게 얘기하면서 그걸 따라하고 먹는 사람을 무지몽매한 인간 취급을 해버리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지 않겠냐는 거지.

음식에 대해 아저씨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거고, 나처럼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면 된다는 사람도 있다는 거..모를리 없겠지?




한냄비 있으면 쓸만하겠고만 ~_~










Posted by sunn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