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 같았던 프로그램.
그런데 이 친구가 미쳤나보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웃기는 게 목표가 아니라 어떻게든 이슈가 되고 싶어하는 괴물 집단이 되어가는 거 같다.
이젠 안녕~
난,
최소한 염치가 있는 사람으로 살다가 죽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