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말 하는 것도 아닌데 왜그래?'
'나한테 잘 하면 그때 나도 잘 할께.'
말 한마디로 오만 정 다 떼어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인정하고 살자.
그게 내 정신 건강에 이롭다.
웃으며서 살자고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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