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9. 10:12


고생해서 들어갔을 서울대에서 저런 양반을 교수라 부르며 생활한 학생들이 불쌍할 뿐이다.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졌길래 저런 똥이 튀어나오는지..

-_-







Posted by sunn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