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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스티붕을 아르헨도나 정석원 같은 병역기피충이랑 도매급으로 묶어서 물타기 하려고 하는데 좀 웃김
스티붕 처럼(?) 국적바꿔, 병역 기피한 연에인 수두룩한데 왜 유독 스티붕한테만 난리?
-> 대한민국 역사상 군대를 안가기 위해 스티붕 처럼 치졸한 짓을 한 연예인은 스티붕이 유일, 전무함 동일사례 없음
시범케이스로 제대로 걸렸다?
-> 유승준은 병역기피가 아님, 국적법위반의 범법자임 시범케이스라고 하기엔 앞으로 스티붕 같은 악질이 나올 가능성은 매우 적음
그렇다면 스티붕이 다른 검은머리 외국인이랑 도대체 뭐가 다르냐?
1. 대한민국 해병대 홍보대사를 하며 바른생활 청년 이미지 쌓아놓고 군대 차일피일 미룸
-> 여기까진 대부분 아는 사실. 하지만 유승준이 바른청년 이미지를 구축한 것 조차 얼마나 토나오게 가식적인 짓인지는 뒤쪽에 설명
2. 군대를 차일피일 미루니까, 병무청에서 "엑스레이상으로만" 나오는 이상을 이유로 공익으로 내려줌
-> 유승준의 이미지를 계속 써먹기위해서 국가가 먼저 말도 안되는 혜택을 배품 여기까지도 많이 아는 사실
3. 공익으로 내려준 것도 모자라 공익 기간 동안 연예활동(수익활동)허가해줌.
-> 말도 안되는 혜택을 넘어서, 국가가 현행법을 어기면서까지 특정인에계 불필요한 혜택을 줌, 참고로 싸이는
기능요원으로 복무하며 공연 한걸로 군대 두번 감. 공익과 기능요원은 다르다? 현행법 기준은 똑같음.
3번도 많이 알지만 빠순이들은 외면하기 시작하는 포인트
4. 유승준 공익입대 날짜 확정 후, 갑자기 일본 공연 잡아버림
-> 근 시일 내 입대 날짜 확정자는 해외여행 불가 함. 그래서 출입당국에게 거절,
유승준 병무청에 sos쳐서 병무청이 보증서 써줌 유승준은 돌아오겠다고 각서 씀.
5. 그길로 미국으로 튐
-> 병역기피가 아니라 그냥 현행법 위반 범법자임, 군대 2번이 아니라 국내법으로는 실형을 물릴 수 있는
범죄자이나, 미국 시민권 취득순간 한국국적이 소멸해버리는 바람에 처벌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
병무청이 지혼자 현행법어겨가면서 뒤봐주고 보증서고 하다 당하니 완전 개호구 된 것, 빡칠만도, 병무청이 의견 돌아설일 거의 없음.
마지막으로 유승준이 바른생활 이미지를 쌓은게, 얼마나 가식적인가 하니,
유승준이 국내 대뷔 직전까지, 그 유명한 LA 한잉갱단 코리아 프라이드 였음.
두목이 치정사건으로 살인내서 기어들어가기까지 코리아프라이드의 주 활동무대는
마약/살인/매춘이었음,
유승준 어깨에있던 코리아프라이드 문신은 2집내면서 갑자기 어깨에서 사라짐.
추가로 유승준이 한국에 가수로 대뷔한 이유가,
자기 여자친구(현 마눌) 뺏어간 선배가수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임
그 선배가수가 누군고 하니 듀스의 김성제,
김성제가 죽는 순간 같이 있던 여자가 바로 김성제가 유승준 현 와이프랑 사귀면서 양다리 걸쳤던 여인 -0-
암튼 밝고 아름다운 청년이 아닌건 확실
그런데 오늘 눈물 일발장전하고 방송 준비 중 -0-
결국엔 구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522134822144
이런 그지같은 인간의 팬이였던 내가 열라 한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