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4. 10:17



이 집에서는 대략 34도 정도가 에어콘 가동 온도인 듯.

저정도 되니까 선풍기에서 따뜻?한 바람이 솔솔..

마음 같아서야 여름 내내 켜놓고 싶지만 전기요금 폭탄은 이제 그만..-ㅅ-;;







꽤 마음에 드는 술집인데 아쉽게 흡연 가능한 술집이라 왠만해서는 갈 일이 없을 듯.

이제는 몸에 배는 담배 냄새가 '그럴 수도 있는 일'이 아니라 '짜증 만땅의 일'이라서..-ㅅ-

(그런데 이 술집 이름은 뭔 뜻인지..-ㅅ-a)








Posted by sunn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