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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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가 그렇게 좋은 건가?

'장' 하나 달면 빨대 꼽기 바쁜 것들이 왜이리 많은지.

부녀회장이 뭐라고 멋대로 사람 부리고 돈 꼬불치고..허허참

그래놓고 찔리니까 다른 사람한테 덤탱이 씌우려고 삽질이나 하고 앉았고.

자식한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면 하는게 아니란다, 이 모질이들아.

그리고 알아보지도 않고 '아싸 하나 잡았다!!' 식으로 기사 쓰는 기레기들 정신 차려라.

성의 없이 대충 기사랍시고 던져놓고 마무리했다고 생각하다가는 니 인생도 니가 쓴 기사 취급 받으면 인생 마무리하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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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그래 한 나라에 정말 중요한 인물이지.

그런데 요즘 기사를 너무 마구잡이로 내놓는 거 아니여?

대단한 내용도 아니고 그냥 그렇고 그런 말 한마디를 속보라고 머릿말 달아서 웹상에 기사를 띄우는 건 뭐하자는 건데?

그러라고 시키디? 아님 알아서 손바닥 비비는거? 그것도 아니면 속보라는 뜻을 모르나?

이것들아 기사를 써라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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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202193

우리 공주님께서 왕이 되고 싶으신 모양이다.

그런데 노인성 치매끼가 있어서 힘들지 싶다.

참여정부 시절 어떤 행동을 하셨는지 벽 보고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아..생각이 안 나신다구요?

그럼,

친절히..








Posted by sunn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