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모르지만 온라인 상으로 가입한 한겨례.
먹고 살기 힘들어 뉴스레터 이 외에도
엄한 쇼핑 관련 메일까지 보내던 한겨례..
정신이 없다는 이유로 메일 체크를 게을리 하고 있었는데..
대통령께 사과도 드리고...
이뻐 죽겠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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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 시절 볼만한 신문은 저것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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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기분이 쳐지는구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