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봐서 아는데~'
'네가 지금 이모양인 건 네 노오력이 부족해서야!'
이런 생각을 갖고 타인을 재단하는 사람을 직접 보니 소름 끼치는구만.
자신만이 삶의 답안지라고 생각하다니..
도대체 무슨 일을 겪어야 저따위 생각을 하게 되는지 연구대상이로다.